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8\/26)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임금과 성과급 등 역대 최대의 성과를 얻어
냈다는 평가 속에 과반수 찬성이 예상되지만
일부에서 부결운동을 벌이고 있어 투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투표가 가결되면 3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루게 되지만 부결될 경우 회사로 부터
얻을 수 있는 성과가 불투명한데다 집행부
선거 일정도 겹쳐 노사관계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tv
노사는 어제(8\/24) 역대 최대 규모인
임금 9만3천원 인상과, 성과ㆍ격려금 300%에
700만원, 무파업 타결시 주식 35주 지급 등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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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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