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 제3형사부 김제완 부장판사는
오늘(8\/25) 9살난 초등학생을 유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5살 김모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유괴 영화를 모방해
시나리오를 짜는 등 범행 수법이 계획적이라며
유괴는 피해 아동과 가족에게 심각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충격을 준다는 점에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습니다. \/\/tv
김씨는 지난 6월17일 울주군의 한 아파트 상가 앞에서 초등학교 2학년 김모군을 납치한 뒤
김군의 부모에게 현금 천500만원을 요구하며
협박하다 수사망이 좁혀져 오자 김군을
풀어주고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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