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현대 EP 울산공장 폭발사고로
중상을 입고 부산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근로자 2명이 결국 숨졌습니다.
병원측에 따르면 전신에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40살 김 모씨와 34살 노 모씨 등 두명이
증세가 악화돼 숨졌으며, 중상자로 분류된
나머지 4명도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공장 외부의 배관에서 새어나온 가스가
스파크에 옮겨 붙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조만간 관련자를 입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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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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