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활비 주지 않느냐" 노모 살해한 딸 영장

한동우 기자 입력 2011-08-26 00:00:00 조회수 0

지난 10일 울산 남구의 한 주택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 60대 할머니의 살해범이
딸로 밝혀졌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8\/26)
지난 8일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딸 37살 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평소 돈을 잘 주지 않아
불만이 생겨 어머니를 살해하고
범행 현장을 숨기기 위해 출입문을 잠근 뒤
열쇠를 베란다 화분의 흙에 묻었다는
자백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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