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건설업계>돌파구 있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8-2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향토건설업체인 신한종합건설이
1년만에 회생계획 인가를 받아 다시 일어설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지역 부동산 경기 회복과 함께 정상화
수순을 밟을 것이란 전망도 있지만 지역 건설
업계의 열악한 현실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지역 건설업체로는 유일하게 아파트
고유 브랜드를 가진 신한종합건설이 1년만에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지난해 7월 자금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울산지법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한 지
꼭 1년만입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10년동안 협력업체와
금융권 채무 천억여원을 이행하면 조기에
법정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회생계획안은 휴지조각이 됩니다.

◀INT▶김석만 신한종합건설 회장

신한측은 부동산 경기회복에 따라
빠르면 올 가늘, 늦어도 내년 5월까지는
현재 허가가 나 있는 중산 2차 아파트 분양에
들어가 정상화 수순을 밟는다는 계획입니다.

s\/u)하지만 올들어 관급공사 물량이 바닥나는 등 울산지역의 열악한 현실을 감안할 때
신한종건의 법정관리 완전 졸업까지는
험난한 여정이 남아 있습니다.

645억원, 지난 2천 9년의 4\/1에 불과하고
작년에 비해서도 반 토막 이하로
줄었습니다.>

여기에 내년부터 최저가 낙찰제가 시행되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영역인 100억원에서
3백억원 미만 공사에 대한 낙찰률은 더 떨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INT▶건설업계 관계자

지역 건설업계가 사상 최악의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회생절차에 들어간
신한종합건설이 지역 부동산 경기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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