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프로야구장 생긴다

입력 2011-08-2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에도 프로야구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프로 야구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 해소가
기대됩니다.

울산체육공원에 만2천석 규모의 야구장이
건립되고 롯데 구단과 경기 유치 MOU가
체결될 예정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대기업이 밀집한 울산은 시민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이 어느 도시 못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구단을 찾아 부산이나 대구 등지로
원정 응원을 다니는 팬들도 상당수입니다.

◀INT▶이종억\/ 남구 무거동

이와같은 시민들의 야구 열기를 반영해
당초 내년 7월까지 3천석 규모로 건립 예정인
C\/G>문수야구장이 프로 야구 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확장 건립 됩니다.

울산시는 야구장 설계를 변경해 300억원을
들여 관중석 규모를 KBO의 프로야구 경기장
규정에 맞춰 만 2천 석 규모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INT▶박맹우 시장\/ 오늘 간부회의

울산시는 경남을 9구단인 엔씨소프트에게 내준 롯데구단과 경기 유치 MOU를 체결하기로 했으며 이미 긍정적인 입장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시는 10년전부터 민자를 포함해
천 800억 원을 투입해 프로야구장 건립을
추진했으나 투자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문수야구장에서는 이르면 2천13년부터
프로야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에 프로야구 경기장 건립이 추진된 것이 10년--이제 그 결실을 보게 될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