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과수원으로 위장한
공장에서 유사석유 제품을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37살 오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종업원 이모씨 등 5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 등은 경주시 외동읍
과수원에 5만리터 탱크 3개를 설치해 놓고
지난달 23일부터 지금까지 유사휘발유
15억원 상당을 제조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새벽시간 경주불국사 등 관광지 주변
주차장에서 중간 판매상에게 유사휘발유를
공급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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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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