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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울산지역 가계
대출이 올들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물가와 대출금리는 계속
오르고 있어 서민가계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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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한
울산지역 가계대출 증가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분기 말을 기준으로 울산지역의
가계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조 2천억원
가량이 늘어났습니다.>
S\/U)울산인구를 110만으로 추산할 때 1인당
가계 빚이 900만원을 넘었고, 4인 가구를
기준으로 3천 6백만원이 넘는 수치입니다.
가계대출 가운데 60%는 주택 담보대출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3천 4백억원, 전분기보다 2천 4백억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INT▶신병곤 한국은행 팀장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 급증....)
실제 보험회사와 여신 전문기관 대출까지
포함하면 울산의 가계대출이 13조원이 넘을
것으로 한국은행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가 늘어나면서 2인 이상 가구당
이자 부담도 8만 6천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고,
소비자 물가는 매월 5%대의 고공행진을
계속해 추석을 앞둔 서민가계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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