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오늘(8\/31)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는 운전자를 따라가 피해자를
가장해 돈을 받아낸 혐의로 택시운전기사
50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일 저녁 8시쯤 북구 연암동
연암초등학교 부근에서 트럭을 들이받은 뒤
달아나는 운전자 48살 김모씨를 따라가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30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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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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