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이 가계대출 금리를 잇따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울산지역
가계 대출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지역
예금은행 여신은 지난해 819억원 증가에서
9천442억원 증가로 무려 1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가계대출은 지난해 천976억원
감소에서 올 상반기에는 천215억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한동안 중단됐던 지역
아파트 분양이 올들어 재개되면서 아파트
중도금 관련 집단대출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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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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