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주차전쟁 예고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8-31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도시형생활주택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전세난을 해결하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부족한 주차 시설로 주차대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27층짜리 도심형 생활주택이 들어설 남구
삼산동 모 나이트클럽 부지입니다.

251세대가 지어질 예정인 가운데 주차장
규모는 세대수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128대로
허가가 신청됐습니다.

다행히 건축 심의단계에서 주차 대란을 이유로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남구 무거동 대학가에 새로 들어선
17가구의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도
주차공간은 6대가 전부입니다.

cg)세대당 주거면적이 50제곱미터,
150세대 미만으로 제한된 도심형생활주택은
지난해부터 주차공간 허가기준이 완화돼
40세대 원룸을 지어도 주차장은 10면만 있으면
됩니다.

올들어 남구에서만 20건이 허가가 나
서울에 이어 울산에서도 도심형 생활주택
건립 붐이 일고 있습니다.

◀INT▶홍창우 건축사

s\/u)도시형 생활주택은 늘어나는 1,2인
가구수로 인한 전세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 역과 같은 역세권에 세워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이 열악하거나
안그래도 주차난을 겪고 있는 지역에서는
우후죽순 들어서는 이같은 주택이
골치거리입니다.

◀INT▶김필용 남구청 건설과

전세난 해결사로 도입취지는 좋은
도심형생활주택이 주차전쟁이라는 또다른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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