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부두 크레인 전복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8-3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항 석탄 야적장에서
작업중이던 크레인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크레인 기사 1명이 다쳤습니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석탄부두 야적장에 거대한 크레인이
옆으로 드러누워 있습니다.

높이 10m가 넘는 기둥은 석탄 더미 한가운데
쳐박혔고, 운전실 유리창은 바닥에 부딪혀
산산조각났습니다.

사고가 난 건 오전 10시 30분쯤.

남구 여천동 대한통운 석탄 야적장에서
석탄 운반시설 교체작업을 하던
200톤급 크레인이 전복됐습니다.

(S\/U) 석탄 운반시설을 들어올리던 크레인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면서 기둥이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기사 김모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석탄 운반시설을 들어올려 옆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무게중심을 잃으면서 넘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 현장 관계자
크레인 인양 능력에는 문제 없었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 김씨와 대한통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운전 미숙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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