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물가 5.5%상승..3년만에 최대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9-01 00:00:00 조회수 0

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가 5.5%
급등하면서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8월 울산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24.2로,
전달대비 0.7%, 작년 같은 달 대비 5.5%
올랐습니다.

이같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 2천
8년 8월 6.3%를 기록한 이후 3년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지난달 5.2% 이후 두 달 연속
5%대 상승률입니다.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보다 5.8% 올라 상승폭이 더 컸으며,
생선과 채소,과실 등 신선식품 지수도
1년동안 13% 폭등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