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가 5.5%
급등하면서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8월 울산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24.2로,
전달대비 0.7%, 작년 같은 달 대비 5.5%
올랐습니다.
이같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 2천
8년 8월 6.3%를 기록한 이후 3년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지난달 5.2% 이후 두 달 연속
5%대 상승률입니다.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보다 5.8% 올라 상승폭이 더 컸으며,
생선과 채소,과실 등 신선식품 지수도
1년동안 13% 폭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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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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