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벌써 가을의 문턱 9월로 접어들었지만
한여름 같은 무더위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무더위는 내일 오후부터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32도가 넘는 불볕더위 아래서
올해 첫 벼베기가 한창입니다.
여름답지 않은 낮은 기온에 비까지 이어지면서
속을 태우던 농부는 한여름 같은 더위가
고맙기만 합니다.
◀INT▶ 김갑수
흐리고 비와서 걱정 많았다.. 더위 다행.
9월에 찾아온 늦더위가 반가운 건
과수원도 마찬가집니다.
유난히 빠른 추석에 배가 익을 시간이 모자라
발을 동동 굴렀지만 며칠 동안 내리쬔
따가운 햇살에 한시름 놓았습니다.
◀INT▶ 김순복
햇볕 따가워야 당도 높아지니 반갑다.
(투명CG)이번 늦더위는 지난 29일부터 나흘째
이어졌으며,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도나 높은 등 8월 중순 무렵의 날씨를
보였습니다.
(CG시작)서해상에 머무는 덥고 습한 공기가
계속 팽창하면서 한여름 같은 더운 날씨가
나타난 겁니다.(CG끝)
하지만 이번 더위는 오늘을 정점으로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예보관
태풍 영향으로 선선한 날씨 예상.
기상대는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시설물과 선박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iucca@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