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원전메카(R)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9-01 00:00:00 조회수 0

◀ANC▶
한동안 중단했던 신고리 5.6호기
건설사업이 본격 시작되면서 울산시의 원전
메카 육성계획도 다시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가 유치를 추진중인 스마트
실증사업은 일본 원전사고 이후 정부차원에서도
진전이 전혀 없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주군 서생면에 들어설 예정인 신고리
5.6호기는 우리나라에서 각각 29번째와
30번째로 건설되는 원전입니다.
(지도 투명 C.G)

이미 지난해 신고리 3호기에 설치됐고 아랍
에미레이트로도 수출된 한국형 3세대
신형 원자로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한수원측은 신고리 5,6호기 건설은 우리
원전 기술이 해외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YN▶김현철 신고리 5.6호기 건설실장

시작되면 연인원 320만명의 고용창출과 1조
3천 5백억원의 원전주변지역 지원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원전메카를 꿈구고 있는 울산시는 5.6호기
건설이 중소형 스마트 원자로와 제 2원자력
연구원 울산유치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원자로 유치는 일본 원전
사고이후 정부 차원에서도 사실상 논의가
중단돼 있고 지자체간 경쟁도 치열해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INT▶이상찬 울산시 산업진흥과장

S\/U)정부가 추진중인 원전관련 사업이
대부분 고착상태에 빠져 있는 가운데
울산시의 원전산업 마스터 플랜도 전반적인
수정과 보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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