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오늘(9\/2) 중학생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아버지 38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밤 10시 20분쯤 자신의 집에 술을 마시고 들어가 컴퓨터 게임을 하는 중학생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흉기로 위협하고, 이를 말리던 아내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평소 술을 마시고 부인과
아들을 못살게 구는 일이 많았다"며 "
견디다 못한 부인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