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물갈이 폭은?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9-02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울산지역 6명의 현역의원들이 전원 재출마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천 과정에서의 변수 등을 감안할 때
어느 정도의 물갈이는 있지 않겠냐는 관측이
많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18대 총선에서 각 정당은 현역 국회의원 위주로 공천했고, 재출마한 현역의원 5명 모두
당선됐습니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도 울산지역 6명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모두 내년 총선에 재출마
뜻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최병국 의원은 시당위원장직을 맡으며 공천을
위한 배수의 진을 쳤고, 정갑윤 의원은 지역내
유일한 친박계 의원임을 내세우며 4선 고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당 대변인이라는 중책으로
현 집행부에 안착하며 3선을 위한 공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평갑니다.

또 울주군의 강길부, 동구 안효대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부각시키며 19대 총선을
준비하고 있고, 유일한 야당 의원인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도 3선 고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경우 영남권 중진 물갈이
폭이 절반에 이를 것이라는 말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최소한 1-2명이 공천에 탈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야권의 경우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통합
여부에 따라 북구지역 공천이 달라질 수 있어
울산지역 정치 지형도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S\/U▶이런 가운데 현역 의원에 도전하는
정치 신인들의 총선 준비가 서서히 분격화되고
있어 치열한 공천 공천 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