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산업 지원 요청

입력 2011-09-0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2차 전지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9\/2)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장이 현장을 시찰했습니다.

울산시는 차세대 전지산업 육성에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장이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를 생산하는 울주군 삼남면
SB 리모티브 울산공장을 찾았습니다.

SB 리모티브는 삼성SDI가 독일의 보쉬와
합작해 만든 회사로 월 5만개 배터리 생산
능력을 갖추고 지난해말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정책을 총괄하는 기구로
김 위원장은 울산의 2차 전지산업 육성에
깊은 관심을 표했습니다.

◀INT▶김도연 위원장\/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울산의 2차 전지산업은 빠른 속도로 기반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삼성SDI, SB 리모티브, 솔베이케미칼,
코스모화학 등 울산지역 17개 업체가
2차 전지산업에 진출했습니다.

유니스트에는 차세대 전지 원천기술센터가
지난 6월 설치됐고 북구 매곡산업단지에는
전기자동차 기술센터가 2천13년 완공됩니다.

울산시는 특히 오는 2천 16년을 목표로 한
전기자동차 기반구축사업에 천 100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가운데 정부의 차질없는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INT▶장만석 경제부시장\/ 울산시

2차 전지산업이 주력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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