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들어 늦더위가 길어지면서
말벌로 인한 각종 피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8월 말까지
말벌 벌집 제거 출동건수는 821건으로
지난해의 534건에 비해 53.7% 증가했습니다.
또 벌쏘임 등 말벌로 인한 인명 피해는
8월 말까지 39명이 집계됐습니다.
소방본부는 말벌이 번식기인 9월 초에
특히 공격적인 만큼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시 벌쏘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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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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