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발효 두 달을 맞아 울산지역의
대 EU수출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한-EU FTA가 공식
발효된 지난 7월이후 두 달동안 대 EU수출액은
13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3%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주력 수출품목인 유류와 자동차,
화학제품 수출이 각각 87%와, 232%,47% 증가해
대 EU수출 증가를 견인했으며, 액수로 환산할 경우 10억 4천 달러로 전체 EU수출액의 77%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울산세관은 이번 통계에서 FTA 혜택과는
관련이 없는 선박을 제외했으며,지역 기업들의한-EU FTA활용률이 96.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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