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중소업체 대표 투신자살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9-06 00:00:00 조회수 0

추석을 앞두고 직원들의 임금체불 등으로
고민하던 중소업체 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9\/5) 오전 3시쯤 부산시 수영구
광안대교에서 울주군 두동면 모 철구조물
제조업체 사장 40살 윤모씨가
차를 세운 뒤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윤씨는 대기업에 납품하는 5억원짜리 물량을
2억원에 재하도급 받으면서 근로자 60여 명의
2달치 임금을 못줘 집단체불 진정을 받는 등
자금압박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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