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 한 사설 납골당 재단이
두서면 활천리에 대규모 납골당 건설을 추진해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기독교인 추모공원 조성을 추진중인
이 재단은 9백여억원을 들여 9만 위를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 건립 허가를 지난 7월 울주군에
접수했다가 반려되자, 규모를 도시계획결정없이 추진이 가능한 3만 제곱미터 이하로 줄여
사업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주군은 내년 8월 종합장사시설인 하늘공원이 조성되면 울산지역 자연장지 공급이
수요에 비해 2배가 넘게 된다며 납골당 추가
조성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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