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대비 전기울타리 확대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9-07 00:00:00 조회수 0

울주군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농촌지역 전기울타리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은 울산지역 과수원과 밭 등 23곳에
설치된 전기울타리를 점검한 결과, 안전하면서 야생동물 퇴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국비 6천만원을 신청해 설치비의 60%를
농가에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울산에서 지난 7∼8월 신고된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는 모두 277건이며, 신고를 받고
피해방지단이 출동해 포획한 동물은 멧돼지
32마리, 고라니 86마리 등 모두 235마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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