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석탄.사료 분진공해 원천 봉쇄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9-07 00:00:00 조회수 0

울산항만공사가 석탄 부두 등 울산항의
분진화물 취급 부두를 개선해 수십년째
계속돼 온 분진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분진화물을 줄이기 위해
우선 석탄 부두에 오는 11월 30일까지
172억원을 들여 야적장을 포장하고, 석탄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길이 천 352m, 높이 15m의
방진 울타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료 부원료를 하역하는 1.2.3부두에는
올해 말까지 7개동 4만㎡ 면적의 창고를
건립해 울산항에서 처리하는 모든 사료
부원료를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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