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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동면에 들어서는 종합장사시설
하늘공원이 이르면 내년 8월 준공돼 운영에
들어갑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자연장지를 갖춘
친환경 시설로 건립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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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동면 정족산에 위치한
울산 하늘공원입니다.
9만 8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 조성공사에
이어 진입도로와 건축물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종합장사시설이 들어설 이 곳에는
화장로 10기를 갖춘 승화원을 비롯해
2만위를 봉안할 수 있는 납골당 추모의 집과
장례식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특히 장례문화의 변화를 반영해 잔디장,
수목장 등으로 공원화 된 6만기 규모의 전국
최대 자연장지가 조성됩니다.
◀INT▶이형조 복지정책과장\/ 울산시
울산 하늘공원은 국비 440억 원과
시비 129억 원 등 모두 569억 원의 예산으로
지난 2천 9년 착공됐습니다.
울산 하늘공원은 현재 공정률이 22%
정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빠르면 내년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울산 하늘공원은 혐오시설이라는 이유로
부지를 찾지 못하다가 삼동면 주민들과의
협의를 거쳐 현재의 위치에 지어지게 됐으며
주변 지역 발전을 위해 200억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한편 동구 화정동 기존 화장장은 하늘공원
완공과 함께 폐쇄될 예정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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