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 현실로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9-07 00:00:00 조회수 0

◀ANC▶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울산지역 신규
입주 물량이 거의 없는 가운데 전세값은
천정 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

남구와 북구 등 시내 모든 지역에서 전세
대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남구 지역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매물은 간혹
나오고 있지만 전세물건은 아예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매물을 소개하는 안내판에는 전세 대신
월세가 차지했습니다.

전세가격은 기존 34평형 105㎡를 기준으로
무려 3억원, 1년 전보다 5천만원이 올라 20%
이상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전세품귀에 따른 이같은 전세가 폭등은
남구와 북구,중구 등 울산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신규분양이 천 200세대에
그쳐 내년도 입주물량은 더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INT▶김석기 공인중개사 울산지부장

여기에 LH공사의 사업 구조조정으로
이미 송정지구 2천 세대를 비롯해 다운 검단
지구 6천 세대의 서민 임대아파트 건립이
무산된 상태입니다.

중소형 공급물량 확대가 절실한 시점이지만
재개발 현장마다 부지보상과 인.허가 문제
등에 얽혀 사업추진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S\/U)특단의 신규아파트 공급 대책없이는
앞으로 몇년동안 전세대란이 계속될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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