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울산시) 북구 정자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던
17살 김모군이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울산 해양경찰서는 오늘(9\/8) 오전 6시쯤
사고 지점에서 1km 가량 떨어진 바다 위에서
조업중인 어민이 김 군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던 너울성 파도가
최근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밀려오는 경향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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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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