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실종 고교생 숨진 채 발견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9-08 00:00:00 조회수 0

지난 3일 (울산시) 북구 정자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던
17살 김모군이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울산 해양경찰서는 오늘(9\/8) 오전 6시쯤
사고 지점에서 1km 가량 떨어진 바다 위에서
조업중인 어민이 김 군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던 너울성 파도가
최근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밀려오는 경향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