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울산시장이 오늘(9\/8)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불거진 울주군 범서읍 문수산 아파트
건립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먼저 경사도가 높고 나무가 무성한 땅에 아파트를 허가할 수 있도록 관련조례가 개정된 과정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파트 개발업자가 당초 경관녹지를
조성해 기부 채납하기로 했던 땅을 매각한 데 대해 관련 공무원과 업체에 대해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시장은 "시정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수사까지 의뢰하게 되어 시민에게 면목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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