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택시 10월 취항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9-0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과 제주를 하루 2번 왕복하는 20인승
미만의 소형항공기가 다음달 취항합니다.

업체는 항공기 안전검사 절차만 남아있다며,
다음달 1일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현재 울산-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은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금요일과 일요일 왕복 한 차례씩이
전부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민들은 제주 나들이에
주로 부산 김해공항을 이용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달부터는 울산-제주 노선에
소형항공기가 매일 하루 왕복 2편씩 운항할
예정으로 있어 제주 여행길이 편리해지게
됐습니다.

지난달 울산공항에 입점한 이스트아시아
에어라인은 제주공항으로부터 착륙 허가를
받아냈다며, 다음주 안전검사만 마치면
곧바로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측은 울산-양양 노선에 하루 왕복 1편,
울산-제주 노선에 하루 왕복 2편씩을
운항할 계획입니다.

◀INT▶송영태 대표\/이스트아시아 에어라인

이 항공사가 운항하는 항공기는 19인승으로,
요금은 저가항공사의 요금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항공사 측은 소형항공기의 기준이 현행
20인승 미만에서 50인승 미만으로 완화되면
탑승객 추이를 본 뒤 50인승 항공기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또다른 저가항공사가 울산-군산
노선에 에어택시 운항 사업성 검토에 나서는 등
KTX에 자리를 내준 울산공항이 소형항공기
도입으로 부활을 노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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