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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연휴, 계획 없이
지내면 무료하게 시간만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볼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국내 최대 규모의 집단 옹기촌인
외고산 옹기마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옹기 장인들이
우리 옹기의 명맥을 이어 가는 곳입니다.
양지바른 뒷마당에서 장이며 밑반찬을
익히던 옹기에는 음식의 부패를 막고
발효를 돕는 과학이 숨어 있습니다.
◀INT▶ 옹기 장인
옹기에 담으면 음식 맛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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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마을에서 바다쪽으로 발길을 돌리면
새해 첫날 한반도에서 가장 먼서 해가 뜨는
간절곶이 나옵니다.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간절곶 회센터와
드라마 욕망의 불꽃 세트장도 덤으로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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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를 개조해 만든 들꽃학습원이
연휴 기간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넓은 공원을 거닐며 800여 종의 각종
꽃과 나무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INT▶ 학습원 교사
교과서 속 다양한 들꽃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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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에는
고래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습니다.
고래박물관에서는 울산과 고래의 오랜 인연을
소개하고, 주말에는 바다에 나가 고래를
직접 만나보는 고래바다여행선도 운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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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울산박물관과 대곡박물관,
반구대 암각화박물관도 연휴 기간 문을 열고
울산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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