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수대 탓에 고래발견율 저조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9-11 00:00:00 조회수 0

남구청이 운항하고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이
올해 기록한 고래발견율은 10.5%로, 지난해
고래발견율 28.4%에 비해 17.9% 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구청은 올해 67차례 고래바다여행선이
출항했으나 고래를 발견한 것은 6차례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고래발견율이 낮아진 것은 올 여름
울산 앞바다에 냉수대가 장기간 형성돼 고래의 먹잇감인 멸치와 청어 등이 없어 고래가 다른
지역으로 옮겨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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