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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포경기지였던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고래와 관련된 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고래문화마을과 고래테마파크가 완공되면
고래관광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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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문을 연 고래생태체험관,
3마리의 돌고래가 관광객들에게 재롱을 떨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국에서 3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자 늘어나는 관람객 수요를 맞추기 위해
일본에서 두마리 돌고래를 들여옵니다.
고래생태체험관 바로 옆 보조풀장은 새로
울산에 둥지를 트게 될 돌고래 적응 훈련과
돌고래 전문치료를 맡게됩니다.
◀INT▶정인두 고래관광과장
남구청은 장생포에 고래 관련시설을 집중시켜
관경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cg)2013년까지 장생포 3만㎡ 규모의
근린공원에 들어서는 고래문화마을에는
1900년대 장생포의 모습이 재현되고
앤드류 박사의 집, 고래역사문화관 등이
들어섭니다.
cg)해양경찰서 자리에는 DNA분석실을 갖춘
고래해체장이,해양공원에는 2017년까지
6백억원을 들여 돌고래쇼장과 고래테마파크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 바다에 직접 배를 타고 가
고래를 직접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고래바다여행선도 운항 횟수를 늘려
고래도시 울산을 알릴 계획입니다.
s\/u)고래테마파크가 완공되면 장생포를
중심으로 한 울산이 고래문화관광의
본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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