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중구 우정
혁신도시가 이달 초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신청사 착공으로 본격화 됐습니다.
혁신도시가 모습을 갖추는 내년 말부터는
경제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중구 우정 혁신도시 조성사업이
이달 초 10개 공공기관 가운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가 맨먼저 착공하면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토의 균형발전과 수도권 기능의 지방이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공공기관 혁신도시는
울산지역에도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울산 혁신도시 이전 기관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등 에너지와
노동관련 10개 기관으로 직원은
모두 3천여 명입니다.
CG>이들 기관들이 이전해오면 우선 재산세와
주민세, 자동차세 등 울산시의 지방세 수입이
연간 최소 5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또 연간 9천 1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함께
4천 2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여기에
4천 900여 명의 고용유발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김상육 교육혁신도시 협력관\/ 울산시
계획 인구 2만 명 규모로 조성중인
290만 제곱미터 규모의 중구 우정
혁신도시는 현재 부지조성공사 전체 공정률이 70%를 넘었습니다.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 이어 23층 규모의
한국석유공사와 국립방재연구원도 연내에
착공되고 6천 100여 가구분의 아파트도
차례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이서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