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하청노조 조합비 미납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9-13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사내하청업체 노조가
4달치 조합비를 금속노조에 내지 않은 것이
최근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내하청업체 노조에 따르면 새 사무장이
노조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노조원 천여 명이 매달 1만5천원씩 내는
조합비 4달치가 미납된 사실이 발견됐습니다.

노조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전 사무장 A씨를 상대로 조합비가 왜 납부되지
않았는지, 조합비가 어디에 쓰였는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내하청업체 노조는 지난 2월에도
전 집행부가 조합비 의혹으로 총사퇴하는 등
조합비를 둘러싼 노조 내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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