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마찰 예고(예비)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9-13 00:00:00 조회수 0

◀ANC▶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울산시의회 임시회에서
환경과 복지를 둘러싼 여.야의 치열한 대립이
예상됩니다.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여.야 힘겨루기의 전초전이 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울산시의회
임시회에서는 여.야가 의견을 달리하는
쟁점안이 많아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최대 쟁점 가운데 하나는 기업들의 고황유
사용을 사실상 허용하는 환경기본조례
개정안.

배출허용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면
환경단체가 우려하는 대기오염이 없을 것이라는
울산시의 설명을 놓고 여.야가 어떤 자세를
취할 지 주목됩니다.

일단 민주노동당은 고황유 허용은 기업에 대한
특혜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반대할 것으로
보여 치열한 논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무상급식 등 보편적 복지 확대 논쟁도 이번
임시회에서 재점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노동당은 무상급식 예산 요구를 위해
시정질의까지 준비해 놓고 울산시를 압박할
예정입니다.

◀INT▶천병태 의원단 대표\/ 민주노동당

반면 울산시와 한나라당은 인기영합주의적
복지정책에 시 재정을 축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마찰이 예상됩니다.

◀INT▶김종무 의원단 대표\/ 한나라당

여기에 민주노동당이 상정할 노인틀니지원
조례안 등 4건의 민생 관련 조례안과
주민 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안을 놓고도
여.야간의 의견 충돌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S\/U▶특히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열리는 전초전
성격이 짙어 여.야의 힘겨루기가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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