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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추석 연휴는 오늘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울산지역 주요 대기업들의
연휴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표정에서는
아쉬움보다는 여유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유희정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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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부모님의 정이 담긴 꾸러미를 든
사람들이 하나둘 버스에서 내립니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하지만
붐벼야 할 터미널은 예상외로 한산합니다.
◀INT▶ 배찬수
휴가 길어서 그런지 차 안 밀렸다.
명절때마다 차량들로 꽉 막히던 도로도
상습 정체구간을 제외하고는 평소 주말 수준의
교통량을 보였습니다.
(S\/U) 명절이면 한꺼번에 차가 몰리면서
수십분씩 기다려야 했던 톨게이트도
바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등 울산지역
주요 기업들이 적게는 하루, 길게는
일요일까지 휴일을 즐기면서 귀울 행렬이
분산됐기 때문입니다.
한 발 먼저 고향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번화가와 유원지에서 휴가같은 연휴를
즐겼습니다.
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간 무더운 날씨였지만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명절 스트레스도 날려보냅니다.
◀INT▶ 정헌정
아이들 학교 내일까지 쉬어서 여유있다.
먼 고향을 다녀오느라 쌓인 피로를 풀며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오는 느긋한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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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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