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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지리산의 자연과 문화를
온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세계 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과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이종승 기자!!
◀END▶
◀VCR▶
지리산은 천 5백여종의 식물과
반달가슴곰을 비롯한
2천 8여종의 생명을 품고있는
국내 최대의 자연자원 서식처입니다.
쌍계사탑 등 7개의 국보와 37개의 보물을
보유한 살아있는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문화재청은 지리산의 이런 가치를 주목해
국내에서는 최초로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결합한 형태인
복합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리산의 경우
문화재적 가치는 높은 반면
자연가치 측면은 부족해
등재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전화-박희웅 사무관)
반면 학계는 복합유산 등록 조건을
충분히 갖췄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INT▶
물론 남은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CG)현재 한국은 종묘 등
10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지리산은 남한산성을 비롯한 13개의
세계유산 예비후보군과 경쟁해야 해
등록까지 10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S\/U)지리산의 세계유산 등재는
빠르면 3년 후에도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호남권에 비해 경남권 지자체의
추진 의지가 부족한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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