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자가 의료법인을 운영해 연쇄 부도
위기를 맞았던 울산지역 노인요양병원 2곳
가운데 1곳이 부도처리됐지만, 나머지 1곳은
다른 의료법인에 인수됐습니다.
남구보건소는 부산 모 의료법인 소속
요양병원 가운데 남구 옥동 남울산요양병원은 지난 5일 부도처리됐지만, 신정동의
모 요양병원은 지난 9일 다른 의료기관에
양도돼 환자 86명이 계속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에 본점을 둔 이 요양병원의 전국
32개 분원 가운데 21곳이 폐업하거나
다른 법인에 양도됐고, 나머지 11곳은 인수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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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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