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축산분뇨를 바다에 버리는 것을
금지한 정부 방침에 반발한 폐기물 해양 배출
업체들의 파업이 계속됨에 따라 축산 폐기물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양돈협회 울산지부 등에 따르면
관내 10곳의 농가에서 하루 20여톤의 분뇨를
처리하지 못해 자체저장시설이 포화에 이른데다
육상 처리비용도 크게 올라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와 해양폐기물업체 대표들이
내일(9\/15) 부산에서 만나 협상을 벌일
예정이지만 사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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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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