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은저축>정상화 or 매각?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9-14 00:00:00 조회수 0

◀ANC▶
영업정지된 경은저축은행의 정상화 여부
발표 시한이 불과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달 중에 다른 저축은행의 2차 구조조정
결과도 발표될 예정이어서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오는 19일 경은저축은행 정상화 여부 판단
시한을 앞두고 회생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경은저축은행 영업재개 여부를 최종 판단할
금융감독원은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자본 비율을 5%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데,
아직까지 뚜렷한 자본금 증액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SYN▶김영기 부국장
금융감독원 저축은행 감독부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19일까지 경은측
경영개선계획이 이행되지 않으면 즉각 매각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역금융권 일각에서는 경은저축은행
경영진이 3-4군데 업체와 접촉중이어서 조만간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거라는 희망적인 전망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달중 전국 12개 저축은행에
대한 추가 살생부가 발표될 거란 소문이
돌면서 다른 저축은행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영업중인 5개 저축은행들은
오는 23일 혹은 30일로 예정된 2차 구조조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5천만 초과 예금자의
분산예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U)유일하게 울산에 본점을 둔 경은저축
은행 정상화 여부와 함께 저축은행 추가
살생부에 또 어떤 업체가 포함될 지 올가을
금융권의 최대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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