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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부권의 산업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대우버스 울산공장을 중심으로
울주군 상북면 길천 1, 2차 산업단지 분양이
완료됐고 두서 활천의 민간단지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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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 길천 1차 산업단지
57만 제곱미터는 지난 2천 9년 분양이 완료돼
36개사 대부분이 입주를 마쳤습니다.
내년 말 준공 목표인 길천 2차 산업단지 1단계
32만 제곱미터 역시 최근 47개 업체에
모두 분양이 완료됐습니다.
2단계 25만 제곱미터도 내년에 추가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박억렬 기업유치담당\/ 울산시
"분양이 안됐다가 경기호전으로---
대우버스 울산 공장이 지난 2천 7년 길천산업단지에 입주한 뒤 울산 서부권의 산업지도가
변하고 있습니다.
길천 1,2차 산업단지에는 대우버스 협력업체가
3분의 1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기와 전자,
기계 등의 제조업체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길천 1,2차 산업단지가 모두 완공될 경우
만여 명 고용과 연간 3조 7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CG> 울산 서부권은 상북면 길천산업단지를
비롯해 두동면 봉계산업단지, 삼남면 하이테크밸리가 2천 14년을 목표로 차례로 조성되고
민간산단인 두서면 KCC 일반산업단지도 최근
물류 등의 입주 업종 변경으로 분양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울산 서부권 4개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산업도시 울산의 새로운 축을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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