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에 전력사용량이 크게 늘어나
전국적으로 강제 정전이 실시되면서
울산지방도 오늘(9\/15) 오후 3시 40분쯤부터
곳곳에서 정전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30분 단위로 실시된 오늘 정전으로
상가와 주택 수만 가구가 정전이 됐고,
곳곳의 엘리베이터가 멈춰서면서
울산소방본부가 20여 차례 출동해
시민 수십명을 구조했습니다.
또 남구 공업탑 일대와 무거동 정광사 사거리 등 울산지역 415개의 신호등 가운데 109개가
꺼져 교통혼잡을 빚었으며, 외곽지역 신호등도
80여개가 정전됐습니다.
한편 한국전력은 전력공급 우선순위에 따라
공단과 국가주요시설은 이번 정전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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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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