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폐기물 처리업체의 파업으로
전국의 축산분뇨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오늘(9\/15) 부산에서 열린 정부와 폐기물업체간 간담회가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채 결렬됐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전국 19개 해양폐기물업체들이
참가한 오늘 회의에서 정부는 올해까지만
해양투기를 인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확인했고 업체 대표들이 이에 반발하면서 오는 20일 공동 실태조사를 하는 것만 결정하고 끝났습니다.
한편 울산에는 음식물쓰레기의 경우 전부
육상에서 처리하고 있지만, 축산농가 10곳의
분뇨 처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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