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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15) 열린 울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무상급식 실시를 둘러싼 논란이
재현됐습니다.
민주노동당이 또다시 전면 무상급식 실시를
요구하자, 박맹우 시장은 선택적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친환경 급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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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에서 무상급식 실시를 둘러싼
논쟁이 또 다시 불붙었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은영 시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전면 무상급식 실시와 이를 위한 예산편성을
울산시에 요구했습니다.
◀INT▶이은영 시의원\/민주노동당
답변에 나선 박맹우 시장은 보편적 복지확대
정책을 폈던 유럽과 일본이 겪고 있는
재정위기를 예로들며 저소득층을 위한 선택적
복지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 14억원인 친환경 급식 예산을 확대해
우수농산물이 학생들의 식단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한나라당 한동영 시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재원 확보 방안도 없는 복지정책 확대는
후대에 까지 부담을 지우는 일이 될 것이라며
민주노동당의 주장에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INT▶한동영 시의원\/한나라당
한편 문수산 아파트 특혜의혹과 관련해
민주노동당은 행정사무 조사 특위 구성을
제안했고, 한나라당은 현재 진행중인 검찰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자며 특위 구성에
반대했습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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