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2-30대를 잡아라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9-16 00:00:00 조회수 0

◀ANC▶
추석이 지나면서 울산지역 백화점들의
사활을 건 가을 마케팅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를 대폭 강화해 기선 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추석이 지나면서 대규모 기획전을 시작한
한 백화점입니다.

2-30대 젊은 층을 겨냥해 5,6,7층 세 개층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이 백화점은 몰려드는
손님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추석 상품권 판매가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데다 최근 매장 면적을 30%나 늘려
프라다와 코치 등 명품 브랜드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INT▶서광수 현대백화점 울산점 주임

올들어 지하 식품관과 명품관을 새롭게
단장한 인근의 한 백화점도 상품권 사용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주는 가을 기획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젊은 층이 주요 고객인 멀티플라자에
지역 단일 매장으로는 가장 큰 자라와
유니클로 매장을 입점시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INT▶민성용 롯데백화점 울산점 실장

한편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건설중인 대형
복합 쇼핑몰이 오는 2천 13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당초 기대됐던 신세계 백화점 입점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CGV 10개관과 외국계
유명 팬시 매장들이 입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와 롯데가 양분하고 있는 삼산 유통
시장에 공룡 쇼핑몰이 가세하면서 유통업계의
2-30대 모시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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