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대왕암공원에 대한
명승 지정 반대 여론이 이어지면서
동구청이 명승 재지정 요청을
1년 넘게 미루고 있습니다.
동구청은 대왕암공원이 명승지로 지정되면
반경 5백미터 안에 건축 제한 등
규제가 따르게 돼
주민들의 반대가 이어지면서
문화재청에 명승 재지정 요청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명승 지정에 긍정적인 김종훈 동구청장도
주민의 재산권이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일방적인 추진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스크
대왕암공원은 지난해 3월 문화재청에서
명승 지정을 예고했다가 개발 제한을 우려한
반발 여론에 밀려 지정을 보류했습니다.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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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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