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에 말벌 피해 신고 61% 급증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9-18 00:00:00 조회수 0

늦더위가 계속되면서 말벌 피해 신고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올 들어 지금까지
울산지역에서 출동한 말벌 제거 출동이
지난해보다 61%가 늘어난 1천156건으로,
이달 들어서만 절반 가량인 665건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말벌 피해 신고가 크게 늘어난 것은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말벌 활동이 왕성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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