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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울주군 서부권 학교 재편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언양지역은 가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상북지역은 무산돼 절반의 성공에 그쳤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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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면 신언중학교가 내년초
1.3km 떨어진 언양읍으로 이전합니다.
이전할 학교 신축 공사는 현재 4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말 완공예정입니다.
미래정보고와 자연과학고를 통합한
새로운 특성화고가 오는 2013년 개교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특성화 교육을 고려해
건물 리모델링을 실시하는 등 교육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현재 자연과학고 자리에는 일반고인
언양고등학교가 오는 2013년 신설됩니다.
언양고를 기숙형 학교로 조성해야 한다는
지역 여론이 우세하지만 지금까지 기숙사
건립 계획은 수립되지 않았습니다.
◀INT▶김동료 행정과장\/울산시교육청
"서부권 학교 재편 사업에 677억원을 투자해
2013년 3월 사업 마무리할 예정"
사립학교인 상북중학교는 당초 신언중학교와
통합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동창들과 주민들의 반대로 통합이 무산됐습니다.
이에 따라 상북중학교를 리모델링해
경의고등학교 기숙사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취소했습니다.
그러나 상북지역은 학령 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추세여서 재논의 여지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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