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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중인 경은저축은행이 자체 경영개선
계획을 이행하지 못해 결국 매각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조만간 예금보험공사에
맡겨 경은저축은행 매각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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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저축은행 정상화 작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결국 매각수준을 밟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5일 영업정지에 들어간 뒤 45일동안
경영 정상화 계획을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5%로 끌어올리기 위해 유상증자를 시도했지만 투자유치에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조만간 예금보험공사에 맡겨 공개
매각에 들어갈 예정이며, 다만 금융위원회 등
의견조율 문제로 공식발표를 미루고 있습니다.
◀SYN▶김영기 부국장
금융감독원 저축은행 감독국
이와 관련해 경은측은 자본금 증자를 위한
투자자와의 접촉을 계속하고 있는데다, 아직
공식적인 매각결정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영업재개에 대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SYN▶안태수 경은저축은행 대표이사
경은저축은행이 매각절차에 들어가더라도
5천만원 미만 예금자들은 모두 원금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순위 채권 보유자 171명은 투자금
71억원을 고스란히 날리게 됩니다.
S\/U)한편 저축은행 추가 살생부 발표이후
울산지역 5개 저축은행에도 5천만원 초과
예금자들의 분산예치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규모 인출사태는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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