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일선 학교의 매점 임대료가
수의계약을 한 경우 입찰 계약에 비해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김선동 의원이 발표한
울산지역 매점 21곳의 계약 현황을 보면
수의 계약을 한 12곳의 임대료는
1제곱미터당 평균 14만2천여원으로,
입찰계약을 한 9곳의 평균 임대료,
33만3천여원의 42.7%에 불과했습니다.
또 매점 임대를 수의 계약하는 학교는
사립이 공립보다 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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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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